해외선교
캄보디아 시엠립 공항에서 자동차로 2시간 떨어진 캄퐁톰 지역에 청년선교사들이 살고 있습니다. 현지 주민들 동네에 거주하며 현지인들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아픈 분들을 돌보고 아이들을 교육하고 우물을 파고 일자리를 만드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위드라이프 는 위드 캄보디아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보건교육과 의료지원사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드 동아리 학생들은 매년 여름 겨울 캄퐁톰을 방문해서 보건교육과 다양한 마을활동들을 하면서 좋은 의료인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경험들을 하고 있습니다.